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E&C팀 매니저 김윤혁 님 인터뷰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 질문에 단번에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가끔씩 정말 행복하게 일하는 듯한 사람들을 보면 ‘직업 만족도 100%’라며 부러워하는 거겠죠. 좋은 회사, 행복한 일터의 기준은 뭘까요? 오늘 패스트파이브 Team Interview에서 만나볼 분은 E&C팀 […]
“불편한 일을 반복하게 되면 그건 시스템 문제죠”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 커뮤니티 매니저 정희주 님 인터뷰 주말은 늘 멀게만 느껴지는데, 퇴근길에 돌이켜보면 오늘 하루는 대체 어떻게 지나간 건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쌓이는 일을 쳐내기 바빠 시스템을 더 좋게 바꿔보려는 생각은 자꾸만 나중으로 밀리고 말죠. 하지만 귀찮고 불편한 시스템을 고치면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에 시간과 마음을 쏟을 수 있게 됩니다. […]
“기쁠 때나 슬플 때 찾아갈 수 있는 친구 같은 곳”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 커뮤니티 데스크 어떤 공간에 들어섰을 때 맞이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왠지 모르게 힘이 나기도 하고, 누군가 나를 반겨준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패스트파이브로 출근하는 10,000명의 멤버들은 매일 아침 커뮤니티 데스크를 지키는 매니저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약 반 년 동안 을지로점 커뮤니티 매니저로 근무한 패스트파이브의 B2B 세일즈 매니저 이창우 님은 그곳의 […]
넓고, 쾌적하고, 예쁜 사무실이 저렴하기까지 하다면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의 프리미엄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는 일은 늘 새롭고 설렙니다. 집뿐만 아니라 사무실 이사, 개업도 마찬가지죠. ‘예쁜 사무실’, ‘사무실 꾸미기’ 같은 키워드를 검색하면서 어떤 가구를 어느 자리에 배치할까 상상해본 경험, 한번쯤 있으실 겁니다. 당신이 꿈꿨던 ‘예쁜 사무실’ 인테리어! (하지만 현실은…) 게다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새 사무실을 구하는 경우라면 더욱 기대감이 […]
“멤버들에게 최고의 인프라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운영본부 김서윤 이사 인터뷰 세상에 없던 물건이나 서비스를 내놓는 건 설레기도 하지만 그만큼 두려운 일일 겁니다. 그 서비스가 한번 이용하면 사라지는 물건도 언제든 지울 수 있는 어플도 아닌 ‘공간’을 제공하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우리의 일이 고객의 업무 효율, 더 나아가 가치 창출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면 모든 요소에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겠죠. […]
“한 팀을 책임지는 경험이 회사의 자산이 될 거예요.”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멤버 ‘에덴앤컴퍼니’ 문에덴 대표 인터뷰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는 말, 흔히 듣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하나의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일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함께 솟아날 겁니다. 이번 패스트파이브 인터뷰에서는 에덴앤컴퍼니의 문에덴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에덴앤컴퍼니의 디자이너들은 개인 프로젝트를 사업으로 확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님이 사업에 대한 […]
“빠르게 결정해야 실무자가 일을 처리할 수 있죠.”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강북 지부 Regional Manager 한예은 님 인터뷰 ‘리더’란 어떤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카리스마있게 팀원을 이끌 수 있는 사람? 팀원 각자의 능력보다 많은 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 저마다 리더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상이 다른 만큼 첫 리더가 되었을 때의 부담감도 제각각일 겁니다. 오늘 인터뷰에서 만나본 분은 강북 지부를 담당하는 […]
“세탁을 맡기는 건 이 옷을 버리지 않겠다는 의지죠.”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멤버 ‘세탁특공대’ 공동대표 남궁진아 님 인터뷰 열심히 준비한 작업물을 뿌듯한 마음으로 공개했을 때, 예상치 못한 혹평을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그 피드백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린 문제일 겁니다. 하지만 그 선택은 때로 아주 많은 일들을 결정짓죠. 오늘 만나본 인터뷰이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니던 회사가 […]
“저희에게 필요한 건 멤버에게도 필요한 경우가 많죠.”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부가서비스 팀 윤다영 님 인터뷰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입니다. 이 말만 보면 단순히 오피스 공간만을 제공한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공간, 서비스, 커뮤니티 세 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패스트파이브라는 공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곳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까요? 오늘 Humans of FASTFIVE에서 만나볼 부가서비스 팀의 윤다영 매니저는 늘 더 좋은 서비스를 고민합니다. 패스트파이브를 […]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멤버 ‘프로젝트 이음’ 박현정 대표 인터뷰 고객이 의뢰하는 프로젝트가 늘 내 전문 분야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다양한 고객에게 그보다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의뢰받다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운 문제들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필요한 사람들을 불러모아 팀을 꾸리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면 정말 효율적이겠죠. 이번 Humans of FASTFIVE에서는 이런 시스템을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