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맥주를 마시기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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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패스트파이브에서만, 프리미엄 수제 맥주 ‘five o’ clock’

 

패스트파이브 전 지점의 메인 라운지에는 멤버분들이라면 언제든 이용하실 수 있는 바가 있습니다. 바에는 근무 시간 카페인 충전을 위한 커피 머신과 당 충전을 위한 시리얼, 그리고 여유 충전을 위한 맥주도 준비되어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업무 시간 음주, 정말 괜찮을까요? 

마시면 취하고 나른해져 업무에 방해가 되지는 않나요? 여러분의 걱정을 덜기 위해 패스트파이브가 국내 커스텀 맥주의 대가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와 함께 기존에 없던 패스트파이브만의 새로운 맥주 ‘five o’clock (파이브어클락)’을 론칭했습니다!

 


 

직장인의 혈관에는 커피가 흐른다는 말이 있죠. 그렇다면 직장인에게 맥주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고민과 함께 시작한 패스트파이브의 맥주 제작기를 소개합니다 🙂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맥주를 마시기 좋은 시간, five o’ clock

 

 

오직 패스트파이브만의, 오로지 패스트파이브에서만.

파이브어클락은 국내 최고의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와 최상급의 수제 맥주를 제조하는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이하 PGB)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수제 맥주입니다. 시중에 판매되지 않고, PGB 탭하우스에도 입고되지 않아 오직 패스트파이브에서만 마실 수 있는 맥주인데요. 에일의 향과 라거의 청량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파이브어클락만의 특징입니다.

 

 

five o’ clock…?

패스트파이브의 ‘파이브어클락’은 패스트파이브의 문준배 매니저가 제안해 탄생한 이름인데요. 패스트파이브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맥주를 마실 시간, 하루 중 맥주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을 모토로 삼은 이름입니다. 하루의 업무를 마무리하며 리프레시할 수 있는 맥주 한잔을 떠올리는 시간. 직장인들에게 오후 5시만큼 설레는 시간은 없으니까요.

 

 

패스트파이브의 첫 맥주 도전기

맛과 미각은 가장 객관화시키기 어려운 관능적인 영역이죠. 특히 맥주는 구성하고 있는 요소 어느 하나 쉬운 게 없습니다. 눈으로 보는 맥주의 색, 코로 맡는 맥주의 향, 입에서 느껴지는 탄산과 풍미, 그리고 알코올 도수까지 신경 써야 하죠. 오감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맛과 향이라는, 맥주의 본질에 집중한 맥주. 파이브어클락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FASTFIVE X PLAYGROUND BREWERY

패스트파이브의 파이브어클락은 국내 유명 브루어리인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와 함께 제작해 탄생한 맥주입니다. 맛과 전문성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경험이 있는 PGB는 패스트파이브만의 맥주를 만들기 위한 긴 여정을 함께하기에 아주 적합한 파트너였습니다. 특히 실력과 창의성을 겸비하신 PGB의 김재현 브루마스터님이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패스트파이브만의 맥주를 출시하는 데 핵심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패스트파이브에게 파이브어클락이란?

직장인에게 술은 릴랙스와 해소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파이브어클락이 담고자 하는 의미처럼 멤버께서 파이브어클락을 마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덜어내는 릴랙스, 쌓인 고민과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리프레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패스트파이브 공간 서비스팀 설성진 매니저

 

 

Relax & Refresh
five o’clock 이 바쁜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 더 자세한 ‘five o’clock’의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five o’ clock’을 만날 수 있는 패스트파이브 멤버가 되려면?

패스트파이브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내 대표 공유 오피스 패스트파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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